지금 월세를 살고 있는데 첨에 계약당시 근저당이 잡혀있어서 해결할동안 보증금 반만 지불하고 근저당이 해결되면 모두 지불키로 했거든요... 한 2주 걸린다고 하기에 저희는 통장에 넣어놓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그러고 7개월후에 전화오더니 해결했다고 나머지 보증금을 달라고 하더라구요..저희는 시간도 흐르고 급하게 쓸데가 있어서 지금 없다고 구해보겠다고 했지요..그래서 가게도 내놓고 했는데 잘 나가지가 않더라구요.주인은 괜찮다고 미안해 하지말라고 하면서 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몇개월 흐른뒤 갑자기 주인한테 연락이 왔내요.해외로 나가야되서 집을 매매로 내놓았다구요... 이사를 해야할것 같다면서..그럼 이사비용을 대주는 건가요 하니 이사비용은 대주는데 보증금 못준것도 있으니 서로 절충하자는 말을 하더라구요..이사비용은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요..그리고 집을 알아보려면 복비도 나가야 하는데 그건 주인한테 청구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