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곳에 글 올립니다.오늘 집 알아보러 다녔는데....정말 전세대란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전세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그나마 있는곳은 너무 오래된곳뿐이고...지은지 2년 안된 새 아파트구요..부실공사라던지 여러 문제로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아파트인데 매매 아니라 별 상관은 없을듯하고...매매가 2억8천 정도 하던데 융자가 1억2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전세금은 1억이구요....확정일자 바로 하면 괜찮은 집인지.... 융자가 좀 많아서 걱정이 되는데.... 정말 집이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