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정확한건...저희만 몰랐던건지
아님 다들 모르시는지 모르겠지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처음에 **웨딩홀에 계약하러 갔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이였죠...그래서 자기들은 정산하고 바쁘니
자기들과 직영된***웨딩샵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기서 상담했고,가격대비 갠찮은거 같아 일단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주쯤 가서 싸인하고 다 했구요 계약을 하고 계약금도 넣었었죠
혹시나 모르는것이 있거나 이러면***웨딩샵 대리와 전화를 하곤 했죠~

그리곤...저희가 계약을 취소하려고 연락했습니다
그러니깐 돌려줄수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법적으로 하면서 얘기 하니 당당하더군요
그래서 뭐가 저래 당당하지 했는데...

이건 얘네들한테 당한겁니다..물론 저희가몰랐던것도 있지만...
예식장이 아니라 직영샵이랑 계약을 했기때문에
계약금중 전체계약금 10%로는 위약금으로 줘야 한다네요~이건 소보원의 말입니다ㅠㅠ
그리고 10프로라도 준다고 말해야 하지 않나요???
소보원에서 저렇게 말했는데 그런말 한마디 안하고 무조건 안준다네여!!!!!

예식장이 아니라 직영샵으로 갓다고해서...이렇게 되다니 쫌 억울하네요
저는 억울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피해보는 분이 없었으면 해서 올렸어요

하지만....그래도 화나네
저희가 소보원에 연락한다했더니...
기다릴께요. 저는 그만두니까 샵으로 연락하세요.하면서 말도안되게 비꼬면서 답장했던***샵의 대리
우리한테 상세하게 설명도 안했습니다. 여기서 계약하면 계약금 어쩌고 ~이런얘기들
이런건 당연히 미리 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str....우리가 예식장으로 예약하러 갓는데
저리 가라고 했던....**웨딩홀....

결국 말장난에 놀아난것입니다

우리가 거기 예식장 예약할려고 글로 갓지 스드메 예약하러 갓겟습니까?패키지니까 간거지...
억울하네요ㅠㅠㅠ
그리고 너무 예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