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포인트에 던져서 입질오고 채면 턱~ 걸리는 그 맛이 있잖아요...이번에 올터레인+12파운드 모노라인+m로드 로 30여미터 정도 날려서 입질이 투둑~ 하길래
후킹을 강하게 했는데
훅이 입에 턱 걸리는 느낌이 아닌
라인이 고무줄이 된 기분?? 뭔가 배스의 저항은 강하게 오는데바늘이 관통이 안된 기분??으로 당기고 있습니다.역시나 눈앞에서 배스가 바늘을 뱉고 도망갑니다.이게 모노라인의 문제인가요??장타는 어쩔 수없는 라인늘어짐이라서
좀더 접근이 되면 다시 후킹을 강행해야하나요??
16파운드는 그나마 장타에서도 실패률이 적은데 12파운드는 후킹 실패가 많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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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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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샘
아~ 모노라인과 카본라인의 차이는 뜨고 가라앉는거만 있는줄 알았네요.
좀 가벼운 채비를 세팅했습니다. m로드에 12파운드 -
집1어치워
저도 이번에 장타로 여러번 후킹 미스가나서 나름 해결한게
못잡으면 말자라는식으로 입질오면 여유줄감아놓고 조금기다립니다 라인이흐르는걸 보고 배스가 로드에 땡기는 느낌이오면 뒤로 두발정도 물러서면서 파워후킹 ㅋㅋ
라인은 카본이 더 유리하겠죠 ㅎ -
핫다홍
카본라인 한번 써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토레이 알아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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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
좀 가까이 릴링하시고 챔질을 한번 더 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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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챔질을 더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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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
장타 때려놓고 후킹하면 고무줄 당기는것 같죠. 모노라인.....
그래서 장타인경우 후킹을 한번만 하지 않고 여러번 해줍니다. 확실한 느낌이 있을때 까지. -
움찬
완전 고무줄... 라인 잘라서 당겨봤는데 늘어남이 보이네요... 카본라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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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관
저도 미심적을땐 두번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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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후킹 세번 할래요 ㅋ
장타에서 모노에 웜까지. 로드액션까지 M 이하면 정말 어려운 낚시 하시게 됩니다.
카본라인에 MH 이상급 쓰시면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