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큰 맘 먹고 도배 했는데...
도배가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카지요,,다시 뜯어서 해야 하는거 아뉜지..
걸레로 싹싹 밀어 가믄서 열심히 해 놨는데...ㅠㅠ
왜 벽지가 울고 그러눈쥐..............
댓글 5
2024-12-05 10:35:01
혼자서 큰 맘 먹고 도배 했는데...
도배가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카지요,,다시 뜯어서 해야 하는거 아뉜지..
걸레로 싹싹 밀어 가믄서 열심히 해 놨는데...ㅠㅠ
왜 벽지가 울고 그러눈쥐..............
잘 미러 놓은 담날...쨍쨍하게 펴져요...울었어도...그담날 마름...마르는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