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주 토욜인데 간단히 샌드위치, 과일(청포도,체리),커피 요로케 준비해갈꺼예요. 저희꺼랑 스텝분들꺼두요^^ 벌써 1회용 이쁜도시락도 샀다는ㅋㅋ

저도 오전 7시반에 촬영있었어요.; 6시반에 집앞 김밥집가서 김밥사고, 그 전날에 주스 조그마한거 6병이랑, 포도 조금 씻어서 통에 넣어서 들고간게 끝이여요~!! 촬영 중간 화장하실때 드셔야 하는데... 전 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촬영끝나고 밥먹었구요... 과일은 같이 간 친구랑 동생이랑 먹고... 나머지 김밥이랑 주스는 작가분이랑 직원분께 드리고 나왔어요~!!!!

저는 아무것도...안싸갔어요. 친구 웨딩촬영 할 떄 따라갔는데 준비해가도 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싸갔는데 제가 웨딩촬영 할때도
뭐 먹고 할 분위기도 아니고 먹을 정신도 없어서....안싸가도 될 거 같아요.

저도 아무것도 안싸갔어요,, 신부는 특히 먹을 시간 아예 없구요 빨대 꽂아 음료수 잠깐 마시는 정도???
친구들이 올때 사서 오던데요.. 미리 ㅋ 대충 어째 하는지 물어봣지요 ,,
근데 그다지.. 넘 바빠서 ㅋ 먹으실 시간도 없는듯 해요 여유 부리면서 절대 하지 않아요,,
궂이 하신다면 간단히?? 음료랑 있음 될것 같은데요
정말 ㅋ 찍기 바쁘답니다ㅋ

전 엄마가 김밥 싸주셔서 왕창들고갔는데 스텝분들도 은근 바쁘셔서 못드셨고 저도하나도못먹었어용ㅜㅜ 마치고 빕스가서 폭풍흡입했습니더~ㅎㅎ

저는 음료수랑 샌드위치가져갔는데 결국 하.나.도. 못먹었어요ㅠ 많이안가져가셔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