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 계약이 2011 년 9월 까지 였는데
제가 아직 방에서 연장계약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는동안 제가 좀 사정이 있어서
방값을 거의 지급을 안 했었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구요
무엇보다 방 천장에 윗집 누수때문에
곰팡이가 좀 심하게 생겨서 그걸로 인해
주택관리공단에 계속 와달라고
전화를 몇번이나 했지만 오지 않고
딱 한번 왔을때는 다음날 공사 한다고
하시더니 계속 안 오시고 연락도 안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그냥 보증금
버린다 생각하고 주인이나 공인중개사한테
연락하지 않고 방을 빼도 되는걸까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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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0: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