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고다니는것도 나중에는 불편해지게됩니다 캐스팅할때도 계속매고있으니까요 포인트진입하거나 이동시에는 편하긴한데요 그것이장점이죠~ 나중을 생각하신다면 테클박스는 어깨에걸치고다니다가 내려놓고 하는 가방을 쓰는게 좋치않나 하네요ㅎ중요한건 하드베이트나 웜의 저장공간과 캐스팅할때의 편함이니까요~ 저만의생각입니다ㅎ다른분들은 어떠신지모르겠네요ㅎ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ㅎ

작은거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동시 편한점이 장점, 양쪽중 한쪽은 웜만 넣고 다녀요.
저도 캐스팅시에는 거의 내려놓고 하기때문에
태클 박스들고 다니는 거나 사실 그렇게 차이는 없습니다..
채비 교환할때 로드 끼울수 있는 구멍이 있는건 편해요..

저도 작은넘 사용중인데 앞쪽은 하드베이트류 뒤쪽은 테클박스 뜯어내고 봉지째담긴웜이랑 바늘류랑 그외 소품담아서 쓰고있습니다~
바닥에 내려놓을만한자리(더럽지 않거나 물이없는공간) 있으면 내려놓고 하구요..그외에는 거의 매고 합니다 ㅎ 매고해도 장시간 하는게 아니라서 큰부담은 잘안되네요 거의 워킹낚시라내려놓고 매고 하는게 더부담이 된다는...
채비교환시에 각이잡혀 편하고 흘러내리지 않구요..로드도 어깨끈 링에끼워서 걸어놓으면 체비교체하기 편해요
제생각대로 적

라팔라 슬링백 큰놈을 현재 쓰고 있는 1인입니다. 제가 쓰면서 느낀점 몇점 끄적거려봅니다.
장점으로는 용량, 타가방에 비해서 편이성 정도가 되겠구요 저는 큰놈매고 12시간 낚시해도 어깨는 별로 안파프던데 다른분은 작은거 매도 몇시간 하면 어깨가 아프다는분이 많더라구요 아마도 가방 용량이 다른 가방보다는 큰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에든 태클박스가 약간 구리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