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은 제외하고 눈물 면발광 2way 작업을 해볼까 하는데요..(샵에서..)
라이트를 분해후 작업한다고 하는데요
후기나 단점들을 보니까
1.습기가 찰수도있다
2.열이엄청나게 발생해서 프라스틱판이 녹을수도있다
제가 고려하는부분아 위의 2가지정도 되거든요
혹시 다른문제 점이 또있나요?
단차가 생긴다던지..
수출형 눈물의 경우는 라이트를 통으로 바꾸는건가요?
수출형도 괜찮은거 같은데 가격과 작업가능한곳을 알고싶네요 저는대전 삽니다
먼저 장착한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려봅니다
댓글 4
2022-07-08 22:11:49
8개월째 습기현상 없습니다.
플라스틱 판이 녹는다기보단 그 실리콘??? 작업 되있는부분이 순정처럼 깨끗하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녹였다가 다시 붙이는거라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머 본넷트 들지 안는 이상
보이지 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