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입니다.
짬내서 해창만으로 달려볼려고 하는데.
생활지가 경남귄이였늗네..다시 고향쪽으로 돌아와서..보니
이곳 광양쪽에 마땅히 할만한곳이 없엇...해창만 한번 달려볼려고 하느데..
재작년 여름 홍수나고..장수지에서 스피너베이트로...다리밑에서 수를 셀수 없을정도로 잡은 기억이...^^
모처럼 맘먹고 한번 달려볼려는데..해창대교 다리밑이랑..포인트를 잘 몰라서 배스캠프에 들려서 첫인사도 드리고 할려는데..
장수지랑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군요..
요며칠사이에 다녀오신분 계시겟죠?? 아직 배스낚시는 조력이 깊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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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11: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