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이사 갈 집이 ... 조금 낡았습니다.
그런데 벽지는 양호 한편이구여..
그래도 전.. 벽지로 새로 하고 싶어서 새로 해 달랬더니 전세는 안해준답니다.
이건 뭐 알고 잇어서 그냥 패쓰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살고 있던 세입자가 저보고 벽지 값 을 일부를 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이사오기전의 벽지 상태를 보여주면서...................
자기가 벽지를 새로 했으니 벽지값을 달래요.
안그럼 뜯어 가겠데요.. 흐미~~~~
벽지한 영수증을보여주면서....................
40만원 나왔으니 저보고 20만원 달랍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제가 못 준다고 하니,그럼 계약을하지 말던가여~~~ 이러네요
싼맛에 해야는 겠고.....
도배비 주긴 아깝고......
갂아서 10만원 달라네요.
이거 줘야 하나요????
댓글 5
2022-07-08 11:16:30
자기가 살면서 도배한것을 왜 님에게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밑에 댓글처럼 뜯어가라고 하세요
이사오기전의 벽지를 보여줬다고 하시니 그대로 원상복구 해 놓고 가라고 하세요
주인에게도 말씀하세요
원상복구 해 놓고 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