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 명의로된 오피스텔이있습니다.
지금 시세는 500/40(선) 입니다.
근데 오피스텔엔 그렇듯 담당부동산이있지요
지금세입자가있는데 (1년계약) 다 못채우고 나간다고 부동산에서
열심히 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지인이 들어가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증금 500받고 이걸 세입자한테 주면 그냥 끝난건가요?
계약서 같은거 작성해야하나요?
지금 세입자는 부동산끼고 했거든요. 전 복비 않냈구요.
제일 편한건 부동산가서 하라구 하는건데 부동산에서 복비를 25~3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인이다보니 그걸 하기도 그렇구.. 어떻해야할까요?
만약 지인이 나간다면 당연 부동산끼고 하는데.. 대서료? 인가
그거 내고 그냥 편하게 부동산에서 하라구 하면 될까요?
부동산가서 대서료 낼테니 해주세요 하면 되는건가요?(뭐라해야할지몰라서요)
지금까지 계속 부동산에서 알아서 구해주고 나가면 알아서 구해서연락주고했거든요 계약서에 사인만 했으니..
전 잘 몰라서요..
어떻해야할까요.. 부동산에서 조아할까요?? 대서료 주고 한다고하면.. 근데..궁금한게..
1년만기도 않되서 나가시는건데 그리고 제가 데리구 와서 계약하자는건데 복비를 줘야하는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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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10: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