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맘에드는 견적을 2개 받았는데
하나는 가격이 맘에 들어요~
그리고 드레스랑 스튜디오도 상대적으로 더 제 맘에 들구요~
근데 여긴 플래너가 따로 없어요~
이공웨딩이라고 아시나요?
계약만 하고 진행은 해주지만 매번 혼자 다녀야 한다는 것......
다른 곳은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스튜디오가 살짝 맘에 덜 들어요 ㅋㅋㅋ
그치만 플래서가 항상 동행서비스 ^^
너무너무 고민되는데...
플래너의 동행 서비스가 많이 편리한가요??
스튜디오랑 드레스샵 갈떄는 혼자 간다고 해도...
본식 당일 날 정신없을때 플래너의 유력이 발휘되는 순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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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5: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