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발품팔다가 이번에 5000만원 올전세(등기부등본:교육연구시설 및 단독주택)가 나왔습니다.
4월에 예식이고 신혼집을 구하고 있구여 ㅋㅋ
총 4층으로 되어있고 1층은 사무실임대 2,3,4층은 가정집입니다.
등기부등본확인결과 근저당잡힌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현재 확인했는데 말소포함까지 확인해봐야하는건가요?
등기부등본만 확인하면 안전한가요?
옛날집이긴하지만 도배장판 새로하면 깔끔할것같습니다.
위치도 너무좋고 계약을 하고싶은데 부동산 끼고 할껍니다.
계약시 주의사항이나 꼭 챙겨야할게 있나요?
부동산 사장님 말론 전세권설정안하고 확정일자만 받아도 된다고 하던데 부동산에서 1억까진 책임을 진다나 머라나....?
전세권설정하는데 돈이 어느정도 드나요?
부동산 말대로 확정일자만 받아도 될까요?
계약자체가 처음이라...
부동산 믿고 계약서 작성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