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플한 기본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코데즈꺼 세일할때 사용 ㅎㅎ

우리 엄마도 그러더라구요~
화장품, 속옷 등 새걸로 가져가야 한다며..

몰랐네요...새것이어야 하는지...전..좀..사이즈가 작다보니 와이어가 있으면 아파서...아무거나 못입는데..
요즘..홈쇼핑에 나오는 노와이어제품써요...ㅋㅋ 구성도 4세트나, 8세트로 나오니까 수량많고...시중대비 완전 저렴하니...나쁘지 않던데요...다만..간혹 색깔이..넘 화려하다보니...살짝 꺼리는게 있긴 하지만요...ㅋㅋ

저도 이건 첨듣는 얘기네요.... 신기해요;;; 전 지금 보정속옷 입는데 엑사... 넘 비싸서 5벌이면..... 거의 100은 넘겠는데요...ㅠㅠㅠㅠ

이런것두 있군요.. 아무래도.. 혼자살아야겠다긔... 먼놈의 돈이?!?!?!?!?!?!?ㅜㅜㅜㅜ

신랑 속옷도 사줘야 하는가요? 자꾸자꾸 새로운 내용들이 많네요 저는 다 각자가 준비하는 줄 ^^;;

신랑 속옷도 여자쪽에서 사줘야 하나여?

저도 신랑은 사주고 제껀 꾸밈비에서 화장품사면서 속옷
사려구용~^^

헐 -_-;; 그런거도 있었나요,, 첨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