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물어봐서... 여긴 잘아실것 같아 질문드립니다.월세로 2년 계약했습니다. 보증금 3000에 90만원으로..근데..지금 1년 3개월지났구요.돈이 급한 상황이라 집을 옮겨야 할 사정이 생겨서...주인한테 얘기했더니 한달안에 이사해달라고 하면서...주인이 연락한 부동산에서 집을 보고 갔데요. 아직 방빠졌다는 소리는 못들었고요.동생은 언제든지 이사가능한 상황이구요. 아직 주인한다 보증금 달라고 얘기는 안한 상태입니다.궁금한점은...바로이사해도 방빠질동안에 월세는 동생이 내야하는지가 궁금하구요.또 복비는 동생이 내야하는 건가요? 만약 내야한다면 얼마나 내야하는지?방나간다음에도 월세를 내야한다면 좀 아까울것 같은데...이럴경우에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요..그리고 예전에 2년계약해도 1년만 살고 나갈수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그건 어떤건지?제가 질문안한부분이라도 해야할 절차가 있다면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질문이 많쵸?^^ 꼼꼼히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생이 고민이 많아요.--;
댓글 0
2022-07-07 18: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