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출고된지 2개월이 지났구요.
2000k 정도 탔습니다.
이제 겨울이 와서 언더코팅을 안할려 했는대 또 마음이 움직입니다.
1.돈을 떠나서 생각한다면 무조건 해야하는거죠?(언더코팅을 안했을때 보다 못한점은 없는건가요?)
2.보통 10명 차사면 10명 다 언더코팅은 필수로 할까요?(다들 10년 타실려고 마음먹으신분은 별로 없을텐대 말이죠)
3.협력업체에서 뷔르트껄로 할까 생각중인대 언더코팅/휀다방음/머플러코팅 이렇게 3종이 풀작업인가 보드라구요.
이렇게 3개를 다 해야할까요? 아니면 언더코팅만 할까요?(휀다방음은 부식방지가 아니라 소음개선을 위해 하는건가요?)
4.머플러에 그냥 검은색 언더코팅제를 뿌리는곳이 있고 머플러를 알류니늄 코팅제로 뿌려주는곳이 있던대
어떤게 맞는건가요?
5.출고 2개월이 지난 이 시기에 언더코팅을 해도 상관없을까요? 무조건 해야할까요?
6.언더코팅 후 세차는 언제쯤 가능한가요? 오랫동안 못하면 그냥 세차 하고 갈려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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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9: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