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서울시에 있는 건물이시라면 아파트 낙찰률이 80% 이상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말대로라면 크게 위함한 수준은 아님니다. 하지만 목돈 거래하실땐 반드시 사실에 입각해서 검증된 자료만 참조하셔야 합니다.

특약사항에
추가 근저당 받지 않는다.. 라고 기재하셔야 합니다 또 등기부에 대해서 확인된것이 없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언급도 있어야 합니다.

등기가 등록이 안됐다는 부분이 참 걸리적 거리네요.. 목돈거래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미심적

저는 경기도 동두천 지행역근처로 전세집알아봤거든요..위험한건아닐까요?
저두 등기등록이 안돼있어서 그게 좀 걸려요..ㅠㅠ이제 막 분양받은거라 등기등록을 안했다는데..부동산말이 그래요..근데 등록을안했다하니 좀 불안해서 고민중이거든요..ㅠㅠ

절대하지마세요...저라면 안합니다 ㅠㅠ 좋고깨끗한집보다
맘편한집이 더좋더라구요
저희집도 경매넘어가서 맘고생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당...

전 잘 모르지만 뭔가 의심쩍은부분이있으면 진행하지마세요
의심쩍었던일이 실제오 일어나면 손쓸방법이없습니다...

그렇겠죠..다른데루 알아봐야겠어욤^^감사합니다~

신규분양에 전세 들어가시는거네요. 분양계약서 부동산에서 확인해줄거에요. 그거 확인하면되고요.
융자금은 많다고는 할수없는데 일단 있으면 불안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제일 무셔운것은 신규분양아파트의 경우 소유권이전이 바로 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요. 몇달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무셔운거져.
그러나 인근 부동산에서 다 그렇게 한다. 싼 물건이다 등등으로 중계를 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위험한게 아닐수 있지만 만약을 위해 조금 비싸더라도 소유주가 확실

그런가요..?저는 집이 너무 맘에들어서 계약할려했는데..ㅠㅠ등기등록한집은 전세7000에 융자7500이 들어가있대요..그럼 어떤가요?이건 융자가 너무 많나요..?ㅠㅠ

간당간당하네요. 시세 22000~23000만원이면 실 시세는 2억정도일거고요. 선순위 7500이면 채권최고액이 9000만원에 전세금액 7000만원 합치면 16000입니다. 2억대비로 80%정도기에 딱 컷트라인입니다.

아..넹 답변감사드립니다.^^근데 제가 같은아파트로 전세7000에 융자7500있는데루 들어갈려하는데..이건 어떤가요?좀 위험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