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11월 7일 출고된 차량입니다. 한달전이죠.
가솔린이구요 2.0 프레스티지 입니다.
제가 K5 처음 출시되었을때부터 마음을 빼앗겼었는데......
원래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여..(자잘한 문제점들이 개선이 된 후..안정기에 접어들었을때)
일부러 기다리고 기다리다 2011년 11월에 구입했는데요..
초창기 K5 가솔린 2.0 과 2011년 11월식 차량이 뭐가 달라진게 있나요?
있다면 어떤것들이 달라지고 개선되었는지 좀 아시는대로 알려주세요.....
이제 한달되고 1천킬로 탔는데..... 도무지 이차 뭘까..... 하는 생각만 들거든요.....
디젤차 타면서 너무 노이로제 걸려서 가솔린 중형세단을 샀는데
이건 뭐 디젤차 정도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몇년탄 가솔린승용차의 느낌이 드네요...(소음, 진동) 환장할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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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1: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