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사한 곳은 이번에 새로 지어진 신축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26층 건물에 8층까지 상가이고 9층부터 오피스텔이지요..
시공사도 다들 알만한 ㄷ*건설이구요..
11월12일 제가 첫입주가가 되어들어간 곳입니다..
이사해보니 아직 입주한 사람들이 많지 않아 건물은 조용하겠구나 했는데...
새벽에 자다 깼습니다..옆집에 남자목소리며 TV소리가 다 들리는겁니다..발자국 소리까지...
방음이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짜증이 나서 시공사에 저나해 따져물으니 너무 의아해하며 그럴리 없다합니다..
몇일이 지나 다시 통화해보니 민원사례가 저밖에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딴소리만 합니다..(입주가 거진안된상태)
이제 한달정도 살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잠도 못자겠고 내집이 편하지가 않네요..
이럴떈 어떻게해야할까요..?맘같아선 이사하고 싶지만...계속대책없이 그러면 시공사쪽에 이사비용과 중계수수료비용청구
해도 될까요...?너무 짜증만 납니다...전입신고도 안되서 내돈들여 전세권설정까지 하려고 하는데 지금 보류상태입니다..
2022-07-07 01:41:13
5군데 이상 살아본 결과 오피스텔은 주거하기에 적합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시공사 브랜드랑은 전혀 상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