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수가... 생겨서요...*(__ )*연애는 조금 오래 했구요~양가 집안에서도 알고 있어서(워낙에 인사 드리러 자주 드나들어서 부모님들도 많이 예뻐해주세요^^;)조금 서둘러서 해야 하거든요~우선 예식장은 예랑이 친구분이 일하고 있는 웨딩홀로 잠정적으로정해졌구요~다른 부분들도 조금씩 아껴서 하면 좋을텐데...웨딩준비 먼저하신 선배님들 고견을 기대하고 있을께요~집은 준비가 되었구요~(사실 오빠 살던 집이 조금 넓은 편이어서... 간단하게 리모델링만 하려구요~)혼수도 어떤걸 해야 할지...아기 키울 생각하니까 허투루 쓰고 싶지는 않아서요~이건 꼭 해야 한다, 이건 하면 후회한다 이런 거 위주로 배우고 싶어요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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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14: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