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가 얻어놓은 월세집에
들어가게되엇습니다
이제4달??
둘이사는걸알고 집주도 1인추가 3만원을더 받고있는데
친구가계약할때분명히
보증금 100에 월 41만원 전기수도 관리비 올포함50 에들어와서
저들어가고는 53만원을 반반해서 살앗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턴가
집주가 전기세를자꾸요구합니다
친구가 부동산과집주랑 함께쓴 계약서에도그렇게
써져있는데
집주는계속 집안에원래붙여져있던
세입자준수사항??그걸보면 전기세는따로
게되잇다면서 말이안통합니다.....
중요한건 전기도..... 별로쓰지안습니다
여름에건 겨울이건 집에서는 거의둘다잠만잡니다
서로 열두시반에서한시쯤집에오구
아침에 열시가되면둘다나가구....
그런데집주는 보름만되도 전기세가 이만원이상이나온다며
너무많이쓴다고 더내라고합니다
이건...
여자고어리다고 무시를하는건지...
복비도 25만원이나내고들어온거라
쉽게파기도못하겟고ㅜ
솔직히 복비받을수잇다면
지금이라도파기하고십습니다
말도안통하는집주
말도안되게 전기세가많이나왓다는집주
우리가 계약서에 나와잇지도안은
전기세를더내야맞는건가요.....
뭐방법이없는건가요....?
우리가 들어온지5달만에ㅜ
이십오라는복비들인거버리고나갈순없잔아요ㅜㅜㅜ
제친구는여름내내 에어컨달구살아도
이만얼마나온다는데ㅜ
집에잘잇지도안는우리는 에어컨안틀구
이틀에한번 세탁기돌리구
밤에 들어와서 한시간에어컨트는게전부엿는데도
보름만에 이만원이 넘엇다구하구ㅜ
뭐어떻게 정당하게요구할순없는건가요....?
말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