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를 구해서 이사 가려고 합니다.
지은지 2년된 빌라입니다.
전세 8천인데요. 융자가 6천8백이 껴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전세로 들어가면 융자 1천 8백을 갚겠다고 합니다. 융자를 5천만 남겨 놓겠다는 말이죠.
전세계약을 첨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이럴경우 매매가가 얼마가 되야 저희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나요?
그리고 계약시 융자금 1천 8백을 갚겠다는 부분을 명시할수 있는건가요?
좀 변두리지만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요. 그치만 아무래도 외졌으니 매매가가 그렇게 높을것 같진 않아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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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0: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