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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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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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마
전 폴딩시트가 아닌데도 트렁크에 선지국을 포장해서 넣어 왔더니 실내로 냄새가 폴폴 들어오던데요..완전 밀폐는 안될것같습니다.. 시내에서는 내기로 다니고 고속도로나 뻥뚫린데서는 외기로 다니는게 속편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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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
폴딩시트가 아니더라도... 뒷선반으로 냄새 솔솔 들어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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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목
HG여행오키분이 익스트랙터 제외하고 트렁크에 있는 구멍이랑 구멍은 전부 막고
방음까지 같이 하시더군요.. 제대로 구멍 다 막아 버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익스트랙터 요건 마우스패드인가로 더 두꺼운걸로 바꾸구요...
측정은 안해보신듯 한데 왕복 100km 운전해보시고 고속도로에서도 좀 밟고 하셨다는데
머리아픈 현상은 없었다고 하네요.. 그분께 허락맡고 저희 여행오키에 올릴생각입니다.. -
빛솔
조만간 올려주세요~~ 어떤가 알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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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우선 허락 받아야겠죠..ㅠㅠ; 추가비용은 방진스티커인가로 다 붙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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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
k5정보제공에 글 올렸습니다 한번 보세요~
2022-07-06 07:37:42
아무리작업잘하신다해도 100프로까진되지않을겁니다 글고 시비자고발에서 오히려 실내에 유입된 배기가스가 배출이 되지않아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햇습니다 썬룹틸팅시와 창문을 조금열어 환기시에도 배기가스 유입이심하닥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