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매매는 자기가 직접 살기위해 하진않는다고하는대요..
제가 서울에 연고가없고.. 계속 원룸 자취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부모님께서 (집은 경상도) 집을 사라고하십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쭉 서울에있을꺼니..(학교가 서울)
또한 제가 음악전공이라 더더욱 자가 집을 얻는게좋습니다. 방음 등 공사를할 수도있거든요.

여기서 제가 주택청약을들어논것두있고, 혼자살기엔 오피스텔이 딱이다생각하는데
자신이 살기위해 오피스텔 매매하는사람은 드문편인가요?

만약 구매하는게 옳다면 주택쳥약은 어떤식으로 사용가능한가요?
아니면 전세를 그냥 사는게 옳을까요..
고수님들 도움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