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현관 시공하고...
포인트도 했는데...
이중문은 당체 아이디어가 안나오네요.
제 별명이 따라쟁이듯...
잘 따라는하는데...주체성이 없으서리...
이 중문으로 말하자면 3년전 신랑이 대구 칠성시장에서
공수해서는 무대뽀로 흰색 페인트칠하고 구리구질...ㅜ.ㅜ;;
다른집은 70마넌에 하는 중문을 단돈 20에 달았습니다.
저 구질구질하게 덜어져 유리변에 붙은 페인트칠...
신나로도...아세톤으로도 안 지더군요...ㅠ..ㅜ
지금까지아무런 리폼없이 인생을 살아온 녀석입니다.
요즘 시간이 남아서 주체몬하는지라
저 녀석에게 새삶을 주고자 합니다.
참한 아이디어나 자신의집에 예쁘게 해두신분들 답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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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