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훅에다가 웜달고 사용합니다...안할때도 잇고 할때도 있고요

비거리가 좀더 좋아진다고 하네요.

트레일러웜을 말씀하시는듯 한데요 깊은 수심을 공략할때는 다는것이 낳을듯 합니다~

트레일러웜을 달아주면 비거리도 늘어나고 바이트시에 더~ 흡입이 잘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달아도 그만 안달아도 그만이지만.. 이왕이면 잘 빨리는게 좋겠지유...
굳이 애써 달필요는없고.. 쓰다가 너덜너덜해진 웜 있으면 버리지말고 트레일러웜으로 ㄱㄱ

스베액션은 어차피 블레이드가 주기때문에.. 웜액션은 별 기대할거없습니다.

콜로라도 - 반짝이는 빛에 의한 시각효과가 큽니다
윌로우 - 물의 파장효과가 큽니다.

참고하세요=ㅅ= 후다닥

전한번두안달아봤는데ㅎ

조금더 나은 조과를 위해서 트레일웜을 사용합니다 사이즈분별도 조금되구요

전 달아요...

달면 밑걸림 유발의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스피너베이트는 스피너베이트 그 자체일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ㅡㅡㅋ;;

웜끼우면 괜히 스베 고유의 발란스가 깨져

장애물통과시 드러눕거나 리트리브시에 비스듬하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일웜같은경우 리트리브할때 꼬리가 팔랑팔랑거리는게 보기좋습니다~!
쉐드웜은 꼬리가 딸딸 거리는게 보기 좋고요!~

스피너베이나 러버지그에 있는 스커트는 수중 액션중 엉키거나 달라붙지 않습니다.
오히려 액션을 좋게하고 배스가 루어를 흡입할때 스커트가 빨려들어가 정확한 훅킹에 도움을 줍니다.
활성도가 좋을땐 기성품 그대로 쓰지만, 활성도가 떨어지고 입질이 약할때는 트레일러 웜이나 트레일러 훅으로 바이트 확율을 높이게 됩니다.
5\ 이상의 트레일러 웜을 담면 캐스팅시나 폴링시 블레이드나 스피너베이트 몸체를 휘감아 액션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