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6월이니..한달.......;;;;;;;
청첩장을 슬슬 보내려는데..
확실하게 보낼분은 괜찮은데..
직장에서는..어케해얄지 고민이네요..
부서를 정기적으로 옮기기 때문에...
예전 상사분들에게도..다 청첩장을 돌려야할지..
(회사 홈피에 결혼소식이 올라오기때문에..어떻게든 알게되실테니..)
홈피를 통해 아시는 것보단..잠깐이라도 모셨으면..청첩장을 드리는게 낫겠죠?
축의금 내달라~~하는것 같아..참..그렇네요..ㅋㅋㅋ
직장동료도..그냥 카톡청첩장같은게 나을지....어떨지..
참...모두를..섭섭지않게 하거나..부담스럽지 않게 하기가 힘드네요~~
여러분들은 어케 하셨는지 tip 좀 던져주세요`~~
2022-07-04 00:04:14
저는 어디서 봤는데 청첩장 보내는 시기는 1~2달전에 보낸다고 하네요...
제 직장에서는 상사분들이나 어른들께는 청첩장 하구요
또래나 비슷한 연배는 카톡청첩장으로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