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라 다른건 못 하겠고...
씽크대가 옅은 나무색인데... 집이랑 안 어울려서 시트지 작업 해볼까 하거든요
그런데 잘 떨어지는가 해서요
어떤분은 잘 떨어진다... 어떤분은 붙이는거 보다 떼어내는게 일이다!! 이러시던데...
자국없이 말끔히 떨어져야 리폼 가능해서요
주인 할머니가 손 대는거 무지 싫어하셔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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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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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그렇게 수차레 알려드렸는데 드라이~~드라이 대고 띠고 대고띠고 깨끗하게떨어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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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어
전 시트지 대신 필름지 붙였어요...상판에 물닿는 곳에도 붙였는데 짱짱함다...참고로 필름지는 시트지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표면이 고급스러워보이고 질(성능)이 시트지보다 우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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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전 이사온 아파트가 워낙오래되고 싱크대도 옛날것이라 ㅋ나무색이요. 그래서 판넬무늬시트지로 보이는 문짝에 다붙였어요. 잘안떨어져요. 마지막 모서리부분이 조금이 일어나지만.. 테이프를 붙이면 괜찮을거예요. 테이프는 잘떨어지니깐요 ^^
2022-07-03 19:13:47
저도 씽크대 씨트지 붙였는데... 잘 안떨어져요.. 신중하게...
다른거 해보고 싶은데.. 떼는게 일이네요.. 올 일년은 이렇게 지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