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물건이 아예 없다고 난리 네여,,,~~ 집주가 어덯게 하든 월 10만원이라도 맏으려고 월세로 놓교요,, 전세로은 안주려고 한다 합니다. 전세에 방을 놓을 까요,,,?? 오즘 같은 시국에,,,! 1억을 은행 에 너놓아 봤자,, 은행이자가 3~40만원 인데여,,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여,,~~ 외각쪽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가 싶은 데 여,, 음,, 직장 근교 지역이나 서울이 아닌 쪽으로 알아 보세여,,!! 9월이면 이사철인데,, 물건 있다한

저희는 작년 10월초에 이사하면서 신혼전세 자금 받았는데요, 은행에서 말씀하시길.. 계약하실때 약 1달(4주)여유두고 계약 하라고 하드라구요.. 신청하고 2주 좀 넘게 걸렸어요.. 그러니 한달 여유 두시고 계약하시면 되실 듯 해요.. 그리고 전 지방에살아서 서울쪽 저네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저희는 8월 중순 입주일이었는데.
6월부터 계속 집 알아보러 다녔어요.
워낙 물건도 없고 우선 알아본 후에 맘에 드는 집 발견하면 가계약 하고
은행은 입주 한달 전에 가서 대출 받았구요.

지금은. 괜찮은 집인줄 알고 계약했다가
누수때문에 속이 너무 상하지만,
미리 집 알아봐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