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깔고 어머니~~아버님~~~ 하면서 살갑게 굴어야죠 머ㅠ

얼른 철판 두껍게 깔아야겠어요ㅎ

애교 부려야죠 ㅠㅠ 근데 가슴에서 우러러 진짜 친해 져야 하는데 ㅠㅠ

그죠? 제가 애교가 없는데다가 이제 2번 뵙다보니 더 그런가 봅니다.

애매합니다 ㅋㅋ 시부모님께서 성격이 약간 받아주시고하면 애교가 최고죠 ㅋㅋ
무엇보다 시부모계실때 예랑이한테 잘해야합니다
어른들께 잘하는건 기본예의지만 이쁨받으려면 예랑이 시부모 보는앞에서 눈밖에나지않을만큼 챙겨주고
예랑이에게도 님을 너무 챙기는 그런행동만 아니면 이쁨받지않을까요?

저도 그거 교육시켜두려해요ㅎ

애교가 답인거같아용

님은 애교가 많으신가요?ㅠ
제 애교는 남에게 줘버린듯ㅠ

자주 찾아 뵙고 같이 밥도 자주 드시면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전 사귈때부터 그래서 그런지.. 어색함이 조금은 덜한것같아요~ 저두 애교는 없는편이거든요ㅠ 넘 걱정마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님 말씀대로 노력도 하면서 시간에도 약간 기대어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