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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저두.둘째 갖기전에 넘 저질체력이어서 몸 좀 관리하고 싶은데.. 어케 하시나요?
전 운동하고 있어요. 수영하다가 몸이 냉해지는건지 자꾸 착상이 안되고 착상되도 미끄러지고 하길래 수영관두고 걷기운동 2시간씩 하고 있어요. 저도 첫아이 낳고 체력이 바닥나서 첨에 걷기 하니 저녁에 다리가 퉁퉁 붓더라구요ㅠ 몸살처럼 아프기도 하고.. 몇주하니 이젠 괜찮네요. 걷기가 배란에도 도움이 된데요~ 착상안되고 해서 요즘은 퍼틸에이드랑 퍼틸씨엠도 먹고 있어요ㅠ 요번달 숙제 다 했으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ㅠ 제발 요번엔 두줄 볼수 있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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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맡기고 산책좀하고 취미생활좀 할랬더니...둘째 생겼네요 첫째랑 둘째랑 확실히 더 힘들어요 몸 관리 잘하시구 영양도 챙기세요~
전 첫애 얼집보내놓고 낮에 요가하러다니구. 엽산챙겨먹구. 나름 몸에 좋다는 거 챙겨먹구요. 남편도 한약먹였구요.임신맘먹고 몸챙기고 석달노력하니 생겼어요
전 운동하고 있어요. 수영하다가 몸이 냉해지는건지 자꾸 착상이 안되고 착상되도 미끄러지고 하길래 수영관두고 걷기운동 2시간씩 하고 있어요. 저도 첫아이 낳고 체력이 바닥나서 첨에 걷기 하니 저녁에 다리가 퉁퉁 붓더라구요ㅠ 몸살처럼 아프기도 하고.. 몇주하니 이젠 괜찮네요. 걷기가 배란에도 도움이 된데요~ 착상안되고 해서 요즘은 퍼틸에이드랑 퍼틸씨엠도 먹고 있어요ㅠ 요번달 숙제 다 했으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ㅠ 제발 요번엔 두줄 볼수 있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