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멀리 가보려고 합니다.
여름 내내 근질거리는 손을 붙잡고 참았는데.
이제 슬슬 조금 이른 가을 시즌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좀 멀리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장성호 정도까지 가볼까 생각 중인데.
어디를 가야 참았던 손맛을 볼 수 있을지...
맘 같아서는 해창만을 가고 싶지만, 해창만까지는 좀 힘들거 같고... 말입니다.
암튼 최근 조황이 괜찮은 필드 좀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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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2: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