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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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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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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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
턴오버란 물이 뒤집힌다는 야그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배쓰들도 날씨에 적응할 시간이 빌요하게죠 위에분 말씀대로 지역마다 다소 차이는 나겠죠 근디 아마 담주부터 쌀쌀했던 날씨가 어느정도 기온이 올나가면서 대부분 지역이 안정될듯 하네요 이 정도면 배쓰들도 어느정도 적응이 끝났을듯 담주부터 가을시즌 시작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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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
아 아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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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우선 네이버에 턴오버 찾아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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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파랑
찾아보고 왔는데 좀 어렵게 설명들을 하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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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턴오버라는게 써모클라인이 존재했던 호소라야 일어나는 것이고,
수심이 깊어야 4미터 이런 곳에선 매일같이 대류현상이 일어나고 그래서
가을이라 턴오버라 바닥에 묵혔던 무산소 물이 섞이고 이런거 없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면서 패턴적응이 안되고 조과가 안나오면 무조건 턴오버라고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은근히 많은듯 합니다.
올해는 초반부터 비도 잔뜩 뿌리면서 만수위 유지하다가 여름 끝나갈 즈음부터 배수가
많이 진행되고 전체적으로 저수위인 곳이 많아 -
가론
딱 시기가 정해져 있기보다는 산소를 유입해주거나, 물의 뒤집힘이 안정될만한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아주 빨리 끝날 수도 있고, 대표적으로는 큰 일교차가 줄어들면서 턴오버 뒤의
기회가 오지 않으려나요^^; -
아이
답변 감사합니다 ^^
2022-07-02 22:40:28
턴오버라는게 정확히 언제 일어나고 언제끝난다는건 없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면 지역마다도 그 차이가 많습니다. 물색이 맑아 지기 시작하면 턴오버가 끝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