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스중독자 철아입니다.
요즘 보트하나구매 해보려하는데요
밸리보트(컴버랜드) 하고
200대 보트 작은거하고 둘중하나 구상중인데
결정하기가 힘이드네요
보팅은 배스아지트서 몇번해봤구요
보팅하게되면 대호방조제랑 풍전지 정도서
주로할거같습니다
숙소에 보관할공간이음어서 차에 보팅장비가
들어가야하구요 가이드모터는 빼고서라두 차에 보관이 가능해야합니다
그리고 접고펴는시간이 최대한짧게
하루1회이상 출조하고요 2시간에서4시간정도 하고잇어요
컴버랜드로 기울고잇는데
조그만보트에 풋가이드하나로 해보고깊기도하고요
밸리보트냐? 풋가이드1인보팅이냐?
보팅선배님들 추천부탁드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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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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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희이야님 산타륙님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올리다보니 내용이 많이 빠졌네요
두분 글을 보니 보트쪽으로 기우네요
낙시대는 3대구요 워킹+웨이딩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웨이더 입고 좀돌다보면 땀냄새..... 심하네요... 웨이더 말리는시간이 보트펴는시간정도 될거같아요
보트를 구입하게되면 주말에 하루정도 시간내서 오전피팅 보고 오후피딩까지 1주 1회 정도
출조할거같습니다
혼자가 80%될거같구요 회사 형들 태우고 2달한에 한번? 뽕맞추러 나갈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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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배스아지트 보트가 300 인가 그럴 겁니다.
260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대여하실때 2분이서 타셨다면 어느정도 느낌이 오실 겁니다.
민코타에서 엣지로 가시면 260 기준 두명 타기 좀 불편합니다.
엣지가 PD보다 가이드 내리고 올리기는 편하지만 보트바닥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대신에 220이면 270이상급하고 비교하면 펴고접기가 수월합니다.
회사 형들께 뽕을 지속적으로 맞추시면 같이 출조하는게 늘어나지 않을까요^^;;
이왕 날 잡고 가시는거면 장 -
사라
팔콘 260f 이거랑 다른 260 270대 둘러봤는데 무게가 좀 크네요
그래서 미니골드디오 이건좀 아닌거같구요
골드디오 이노베이션 225 요걸로 생각중인데 다른 추천하실꺼 있으심 추천좀해주세요
혼자 탄타구 봐야겠죠 ㅎ -
맑은
땅콩은 다 펴고 들어서 물에 놓을 수 있는 정도지만 스피드형은
어떤 사이즈던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로 들러보신 보트들도 혼자서 펼려면 펼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져가고 다시 집에 가져다 놓고가 힘들고
펴고 접는건 혼자서도 할만은 합니다
보트 타는 분께서 마음먹으시기 달린것이라 추천드리기는 좀^^;; -
해대기
역시어렵네요 ㅎㅎㅎㅎ
가이드 엣지하고 pd 방식이있나보네요
차이점 설명좀 부탁드려요~
1인 풋가이드면 220
2인 풋가이드 270 둘중히나가야겠네요
조금더귀찮게해드려도돼죠?ㅎㅎ
사람 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전 보트에 한표요 한겨울에 밸리할순없자나용ㅎ 제가 230땅콩탔었는데요 혼자서 피고 물에던지는데2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문론 승룡차트렁크에 구성품다들어가구요 가이드까징ㅎ좋은선택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