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는데..
창살 하나가 이상하게 휘어져 있더라구요..ㅜ
절단기? 같은걸로 살짝? 거의?절단한 것처럼요..
그래서 처음엔 도둑인가했어요..
아니면 처음부터 원래 저랬었나 싶었기두 했구요...

그런데 얼마후 무심코다시창문을 봤는데..
거센..바람에;;; 창살이 뚝 하고 부러지더니 날라가 버리더라구요??ㅜ
너무 놀래서...ㅜ

이런 경우에는 주인집에서수리해주는게 맞지요?ㅜ
ㅠㅠ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ㅜ

진짜 이번 여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