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로 살고 있다가 이번에 전세를 빼려고 합니다 .현재 부동산에는 이미 이야기를 해서 매물로 내놓은 상태이며, 일부 쓰레기 등의 자잘한 짐 몇 개 빼고는 아예 제 물건을 오피스텔에서 다 빼드렸구요 . 참고로 현재 계약 기간 ( 1 년 ) 이내에 현재 제가 오피스텔을 빼는 것이라 .. 수수료 부담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나간다고 이야기를 했고 ?!부동산에서는 다른 세입자를 구해야 되니 .. 매물을 내놓고 ..?!현재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상황을 보니 .. 다음 세입자가 안 들어오면 .. 계약금부터 전세금까지 못 받는 거 같은데 ..?!제가 계약 해지로 인한 수수료를 ( 전세 수수료가 푼 돈은 아니잖아요 ㅠ.ㅠ ) 부담하면서 다음 세입자를 마냥 .. 기다리면서 전세금을 꼭 받아야 하나요 ? 만약 .. 2 주 정도 경과가 되도 .. 세입자가 안 구해지면 .. 집주인에게 직접 받을 수 있다라던가 .. 그런게 있으면 알려 주세요 .되도록 빨리 해결을 하고 싶은데 .. 부동산에서 세입자 구할 때까지 마냥 .. 기다리는 건 좀 아닌 듯 싶어서요 .------------------------------------------------------------------------------------------------------------------그리고 이 것은 추가 질문인데요 . 오피스텔 전세로 살면서 집 주인이 기업체 사장이기에 .. 사업자로 명의가 되어 있더라구요 ? 우편물이나 관리비 등도 다 .. 이름이 아닌 회사명으로 표시가 되구요 . 그런데, 첫 달에는 관리비가 정상적? 으로 나오는가 싶더니 .. 그 다음달부터는 비과세라고 해서 3 ~ 4 만원의 세금이 계속 붙어서 나오더라구요 ?수도, 전기, 가스 등 제가 다 내는데 .. 비과세라는 항목으로 오피스텔 관리비에 붙어서 나오는 게 이상해서 부동산에 물어 보니, 모른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제 집 ( 명의 ) 도 아닌 곳에서 왜 제가 세금을 부담해야 되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부동산이나 사회 경험이 부족한 초보라서 .. 핵심이나 말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님 마음은 알겠으나...일주일 밖에 안지났으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세요...전세는 귀해서 잘 나가니까요
원래 계약기간전에 나가면 다음 사람한테 받아서 나가는게 보통이에요 주인도 전세금이 커서 부담스럽잖아요
비과세 그런건 첨들어보는데요...부동산말고 관리실에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