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도햇고, 날도 잡았구요,
식장도 잡았고, 신혼집 인테리어공사중인 10월예신입니다.
아직 스드메를 결정못했는데 회사 지인분이 HW웨딩이라고 웨딩토탈업체라는데 친분있다고 자기랑같이 퇴근하고 가보자는데 대강 가격선을 몇일전에 만나서 얘기들엇다며 얘기하는데 제예상비용보다는 50만원정도 비싼것같은데 그렇게좋은데라고 자기랑가면 좀더 싸게 직원이라도 못해줄가격에 가능하다며 가보자해서 제결혼에 신경써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업무적인것도 도와주시는게 고마워서라도 시간내서 같이가서 말해주겠다는데 일단 가보기로했어요.
예랑과 저는 드레스보다는 리허설촬영 사진이남는거라며,
비중을 더두고있는데 그래서 직접봐얄것같아요.
근데 그렇게 회사상사분의 친한분에게 상사분이 퇴근하고 시간내서 같이 가주신다햇는데 막상가서 가격적인거나 촬영한앨범이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이아니면 거절하기도 참 애매해서 결혼준비에 급
글올려봅니다.
여기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댓글 0
2022-06-28 04: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