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날 원룸으로 500-45 로 이사를 했습니다. 방구조나 방향도 문제없었고 깨끗한 원룸이라 만족하고 사는도중 비번을 누르고 문을 열면 안열리고 문단속해놓고 나가도 문이 저절로 열림으로 돌아가고 자는도중에서 자동으로 문이 열림으로 돌아가는 현상때문에 관리실에 문의를 했더니 그런적두 없거니와 전에 살던분도 그런말없었는데 왜 저만 그러냐는둥 이상하게 보더군요 건전지도 1주일에 한번씩 교체하고 비번두 교체하고 해도 소용이 없고 결국 어제 문 교체안하면 이사 나가겠다하니까 부랴부랴 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 기계오작동인것같다고 좋게 몇번이나 말씀드렸고 관리실에 문의할려고 해도 사람이 없을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결국 부동산에 방내놓는다고 통보한후에 부동산측에서 관리실로 문의전화를 넣고 그떄서야 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좋은일도 아니고 현관문 문제때문에 싸움이 나는 상황에서 관리실소장왈 ! 내폰은 헛소리하면 전화가 꺼진다는둥 어른가지고 놀리냐는둥 나이어린 사람이라 무시하는 말투로 화를 내는데 결국 저도 집주인에게 전화를 돌렸더니 우선 관리실소장하고 이야기한후에 연락준다고만 하더군요 여자혼자 원룸에 사는데 관리실끼고 사는건 보안문제 때문이 가장큰 이유로 사는게 아닐까요???2달도 못살고 답이 안나와서 나간다니까 왜 그동안 물어봐도 별말없냐 하는데 좋게 말할땐 한쪽귀로 듣고 좀더 지켜보자 할땐 언제고 저두 화내고 짜증내니까 한다는소리가 저거니까 정말 답이 없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한 마음에 문의를 들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