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헤깔려서 질문좀 드려요..7월이 계약 만료인데.. 급한 사정이 생겨 이사가게 되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이후 절차가 궁금한데요..집주인에게 방을 빼야겠다고 말하고 다른 세입자를 제가 구하면 되는건가요?거기서 복덕방에 의뢰할시에 복비는 제가 반 세입자가 반 부담하는게 맞죠?그리고 이오키에서 세입자를 구하게되어 세입자와 집주인이 계약을 한다면 복비는 안들꺼 같은데세입자나 집주인이 복덕방에서 계약서를 쓰게되면 그 복비(집주인 복비)는 제가 지불해야 되는건가요?그렇게 되면 구지 오키에서 의뢰할 필요는 없게 되는건가요?초보적인 질문이라 민망하지만,, 궁금합니다 답변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