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옆에서 계속 잘한건지 물으셔서...
요즘은 어떻냐고 계속 보채시네요 물어보라고.. ㅎㅎㅎㅎ
요즘 여름 다가올땐 보통 어떤 음식점에서 많이 상견례 보나요?
이미 지나간일 걍 전 잘했다 생각하는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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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02:02:16
일식 / 한정식 고민하다 결국 한정식 했어요.
저는 식사 잘했는데 예랑이랑 양가 부모님이 긴장을 해서 체면 차리신다고 식사도 많이 안하시고, 가끔 감도는 어색한 기운..역시 말없이 있는 공백기간.. 힘들었어요ㅋㅋㅋ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잘 끝났으면 잘 한거죠ㅋ 막상 그날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냥 어색했던 분위기만 생각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