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8일이 서류상 계약 만료일이구여2011년 7월 말부터 10월달에 결혼과 더불어 신혼집을 들어가야해서~ 방을빼달라고 주인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하지만 방이 나가질 안아서 오늘까지 원룸에 있게 되었네요~~신혼집 입주는 11월2일이며, 잔금을 원룸에서 방이 빼지면 보증금으로 납입을 하려고 했거든요지금 거주하고 있는 원룸은 2000/20 이며 4만원 관리비 입니다. 3개월 전부터 방을 빼달라고 이야기 했고2개월 전부터는 [9월달] 결혼을 하게 되어 신혼집을 입주하게 된다 그래서 최대한 늦어도 11월2일에는 보증금을 받았으면 한다고지속적으로 알렸습니다.이러한 현 상황에서집주인은 노력은 많이 하고 있지만 방이 빠지질 않고 있으며본인은 지금 돈이 없어서 11월2일날 천만원은 해 줄수 있지만, 그 이후로 방이 빠져야 나머지 돈을 지급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주인 사정은 알겠지만저 역시 나머지 잔금을[2천만원]을 처리 해줘야 하는 상황이며다른 곳에서 빌릴수 있는 상황이 없어요 T.T잘 모르는 저로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너무 힘이 드네요~~~여행오키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드려요~~지인들에게 물어보니1. 변리사사무소를 통해서 공정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