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보증으로 방을 찾는분께 6개월 계약으로 단기 계약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27살분의 남자분은 계약 내내 월세납기일을 어겼고, 독촉전화를 하면 죄송하다하기만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방빼라면 갈곳이 없다하며 사정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너무 하다 싶어 방을 빼달라고 요구했으며
주말이라 전기세가 납부가 안되는줄 알고 방을 빼고 다음날 전기세및 수도세를 납부 하라고 당부를 하고 집을 뺐습니다.
사건은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기세는 3개월동안 미뤄놔서 전기를 끊어버린다는 독촉장만 쌓여있고
3개월분의 전기세는 총 25만원에 달했습니다.
수도세역시 9만원을 미납한상태였고 저희원룸은 어느 한집이 수도세를 납부하고 그 분께 입금해 주는 방식이였는데
그분께서 저희 집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였습니다.
사는 동안 납부했다고만 해서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집으로 찾아가 보고 경찰서 뿐만아니라 법원에도 찾아가봤습니다.
제전화뿐만아니라 다른전화로 수십통을 해도 받지 않는 못씁 인간을 신고합니다.
이름 : 김성길
나이 : 26세
거주지 : 부산시 엄궁
주민번호 앞자리 : 860209
여자친구분도 같이 계신데 계약할때 이제 여자친구분 명의로 계약을 할 수 도 있겠네요
이런경우 어찌 해야 되나요 ? 정말 사람들 사정 봐주는 것도 못할짓입니다
정말 사람들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것 같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합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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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9: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