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보기간은 3개월~최소 한달전입니다. 한달반전쯤 만기 이사가겠다 이야기하셔요.

보증금이 클때 계약안되면 돈 못준다하는 경우가 많아 분쟁이 많은데요... 가능하면 계약되길 한달정도 기다려주심이 인간적일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따로 돈을 구해 임차권등기하고 이사가신 후 대응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시 통보하실때 미리 집주인에게 계약이 안되더라도 돈을 줄 수 있음을 반드시 확인하셔야겠고, 다음집을 계약하기 전에도 다시 한 번 확인을 받을 후 계약하심이

검류님 감사합니다~!!

먼저 주인에게 이사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보증금반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봐야겠네요.

진짜 애매한 문제.. 이런건 애정남에서 안정해주나../ㅋㅋ
저도 이사갈 날이 다가오는데 걱정이네요
지난번엔 집주인이 집 안나가면 못준다고 버티길래 사정사정해서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될지..

참....어려운거 같아요...집주인 입장도 무시할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