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물론 겨울에도 땀을 흘리고 잡니다..
밑에 까는 이불을 매일 빨수도 없는 노릇이고.. 찝찝해 죽겠어용
얇은패드 ? 이불깔아도 밀려내려와서 좀 보기싫고..
다른 회원님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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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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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해
답변 감사합니다~~^^ 찝찝한게 싫으니 제가 부지런해야되겠네요 ㅋㅋ
저는 한 여름에도 땀을 잘 안흘리는 편이고.. 예랑이는...한 겨울에도 뜨거운거 먹으면
육수같은 땀이.....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참고 데리고 살아야겠지요 ? ^^
창문밖으로 보기에는 햇살이 따뜻해보이네요. 빨래 잘 마르겠네요 ㅋㅋ
어쩌다 님 ^^ 좋은 하루되세용 . -
곰탱이
저도 예랑이 땀도 흘리지만 것보다 엎드려자는 습관때문에 침ㅠ 수건 깔고 재울까싶은데 고무밴딩 좋은 아이디어네요ㅋ
저도 한깔끔하는데..아...땀이랑 침땜에ㅋ화나도 참아야겠죵ㅠ
2022-06-23 22:13:43
저도 예랑이가 땀이 많은 관계로 덮는 이불은 레이스달린걸 해도 패드나 매트리스 덮개는 빨기 좋은 면으로 했어요 아무 무늬도 없는걸로요 면중에서도 광목으로 된걸 해서 자주 빨아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패트 덮개도 2개씩 더 사두었답니다 오빠가 자는 쪽에는 얇은 패드를 한개더 깔았고요
그리고 침대위에 이불도 따로덮고 (전 두꺼운거 오빤 얇은거) 전기장판도 따로 들어오는걸로..ㅋㅋㅋ
그리고 제일 심한 베개는 베개커버를 이중으로 입히고 몇개 더 사두었으며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