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시작한지 3년차되는 초보 입니다.
지역은 서울에 있구요.
고향이 춘천이라 춘천으로도 많이 가지만
작년까진 주로 신갈과 고삼, 안동호를 많이 갔습니다.
올해 들어 합천 두번 안동 한번 갔는데...
시기도 시기지만 댐낚시 워킹으로 다니기엔
진입이 너무 힘드네요. 트래킹 등산 낚시를 한꺼번에 하는 느낌이랄까요?
돌아오면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
강계나 수로권으로 다녀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충청권 정도 거리에 괜찮은 수로, 강계 낚시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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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0: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