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예식장이랑 신행은 반반씩 내는걸로 알거 있는데 ㅋㅋ 저희는 제가 웨딩홀비용내고 신랑이 신행비 부담했어여 ㅋ 가격이 비슷해서 ㅋ

그것두.괜찮군요!! 상견례 끝난뒤.정하려하니 참..돈얘기라.뭣하네요ㅠㅠ 죤 정보 감사합니다^^

신행 경비는 반반 아닌가요?? 가서 쓸돈은 어차피 오빠돈이 내돈이고 하니 둘다 얼마씩 내서 쓰고 남으면 다 내돈아닐까요?ㅎㅎㅎ

저도 그런생각인데 엄마가 엄마 아는 사람들은.예랑쪽이 다했다며 그러길래.. 엄마한테 다시 말해야겟어요!!!ㅋㅋ

나도 구공탄님의 생각이랑 같아요.
니돈이//내돈..내돈도 내돈..누가 덜내고 내가 더쓰고 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여~ 맞아요! 딸.시집.잘보낼려는건 알겠지만. 저보고 너무 예랑이만 생각한데요 ㅡㅡㅋ부모님이랑 안맞으니 참.괴롭네요 .ㅠㅠ
반반.고고합니당. 감사욤^^

저도 반반하고요 ㅋㅋ가서 쓰는건 그냥 대강 있는 돈 끌어서 가고 ㅋㅋ 돌아와서는 폐백때 받은 돈 있으니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헐 ㅡ 신랑쪽에서 다부담하는건아닌듯
보통 폐백절값으로받은돈을 신혼여행가서 양가선물사드리고 얼마받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요 ㅎㅎ 신행경비 ㅡ용돈은 각자들고가셔야지오~~보통반반 냅니다

저도 반 부담했어요 가서 쓰는돈은 모르겟지만 일단 웨딩홀 신행 반반 부담이요

신혼경비는 반반이구요 뭐 가서 쓰는거는 인제.우리돈이니까요 ㅋㅋ 절값은.주로 선물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