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떄 재봉반이였었거든요.그때 쿠션도 만들고 그랬었어여.근대 여기오니까..여러님들의 쿠션하는 모습이랑 보니까.저두 만들고 싶은 것들이 새록새록생겨나서여.쿠션두 만들고 커텐도 만들고여.리폼도 하고.. 그런용도로 사용할거거든요.미싱은 브라더 미싱으로 생각하고 있고여.집에 여자들이 많아서.청바지 단도 줄이고.. 또. 못입는 옷도 리폼하고 싶고.식탁보도 만들고 싶거든요..어떤게 가장조을까여?무작정 제가 가서 사면 실패할 요인이 있을까봐여..여러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염..어떤 재품이 조을까여?그리고..직접가는것보다.,, 편하게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싶은데. 어떤 사이트가저렴하고 믿을만한지 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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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15: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