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부 stx랑, 다이와 료가랑 해비커버해서는 그 어떤 릴보다 드랙력 좋은건 알고있는데요
비거리가 궁금하네요
같은 mh로드에 같은 라인 14lb정도에 한 4호 봉돌 정도 달고 풀 캐스팅 했을시 둘중 어떤 릴이 비거리가 더 잘나올까요?
궁금합니다.
가격을 떠나서 같은 상태에서 한다면 어떤게 더 우세일까요?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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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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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
료가는 비거리 릴링감 만족하실것니다. 커버에서 배스가 장애물을 휘감아도 릴링시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거운게 단점이죠. Stx는 모르고 mgx경우 비거리 무게감 릴링감 좋지만
배스가 장애물 휘감았을 경우 릴링시 부하가 큽니다
릴링시 부하는 개인에 따라 받아들이기 틀리겠지만
저는 로드를 세우고 릴링으로 제압하는 스타일이여서릴링시 부하가는 릴은 비추합니다. mh대에 물리실거면 료가, 질리언, 금콩 추천드립니다 -
꽃님이
제가두종류다씁니다만 같은조건에서 비거리는료가에손을들어주고싶습니다stx는헤비커버지형에서손이더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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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
같은 조건이라면 저또한 다이와 료가입니다
아부릴의 단점이 드랙이 밀림인데요 이게 장단점이 되겠지만 료가는 드랙밀림 없지만 가벼운 릴은 아니죠^^
비거리도 잘나오고 나무랄데 없습니다 -
차미
아부가르시아 stx 쓰고있눈 1인으로써 비거리도 괜찮고 헤비커버용으로도 좋습니다 장단점은 어느릴이나 있을터
전 stx추천랍니다 ㄹㅎㅎ -
나슬
가격성능대비 stx가 짱이죠 비거리 또한 밀리지 안습니다 8년째 사용중인데 외관기스말고는 성능하나는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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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회원님들의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주 정보 감사드립니다^^
드랙력하면 다원 마이다스플래티넘 200그람에 드랙은 8킬로.. 12킬로까지 나온다고 하던데요 ㅎㅎ
전 올터레인이 싸고 드랙력 좋아서 헤비커버용으로 노릴려고 주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