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룸에 살고있는데 월세 1000-50 인데요. 관리비랑 공과금합치면 대충 한달전 겨울이라 난방비포함되었을때 25만원정도 나오는것 같아요.관리비가 이렇게많이 나오는줄 모르고 계약을 했는데 너무 비싸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하는데 제가 여기 산지 약 20일 밖에 안됐습니다.그래도 나중을 생각해서 집을 옮기고 싶은데 제가 부동산에 이집을 광고하게 하려면 제가 들어올때 36만원을 복비로 줬는데 그걸 또 제가 부담하고. 그다음에 제가 또 다른집으로 이사할때 또 복비를 줘야하는게 맞는지요.이런 복비를 아끼려고 직거래를 하는것이 맞는지 알고싶습니다.제가알고있는 직거래의 의미는 제가 저 다음에 제가 살고있는 집에 사실분을 인터넷으로 구해서 뭐 어떻게 하는것 같은데. 복잡해서 잘 모르겠네요. 직거래의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그리고 만약 제가사는집에 살고싶은 분을 구해서 집주인한테 알렸는데 주인이안된다고 한다던가그럴수도 있나요?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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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19:01:15